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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근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에 대한 신상 폭로가 나와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故 최진실이 피해 여중생에 경제적 지원을 해준 사실이 재조명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04년 밀양 성폭행 피해자에게 도움을 줬던 최진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과거 최진실이 광고 모델을 맡았던 건설사로부터 이혼 때문에 품위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3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을 때 변호를 맡았던 강 변호사의 인터뷰 내용을 담고 있었다.
당시 강 변호사는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피해자인 A양의 법률대리를 무료로 맡고 있었다. 동시에 최진실 사건도 무료 변론을 받게 맡게 됐다고 했다. 하지만 최진실의 무료 변호를 두고 '유명 연예인 특혜' 비판이 제기됐고 결국 최진실에 수임료를 받기로 했다.
이가운데 당시 피해자 A양은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뒤 난리가 났었다고 했다. 강 변호사는 "일단 피신시켜야 된다고 생각해 어머니와 딸 둘을 서울로 이주시켰다"며 "피해자를 받아주는 학교가 없어 교육청에 가서 '이런 학생을 받아주는 곳이 학교다'라며 항의했고 결국 한 고등학교로 전학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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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캡처) |
그러면서 피해자 A양의 서울 생활에 대해 "살림살이 없이 도망 나온 것이다"며 "먹고 살수가 없었다"고 했다. 이어 "당시 제가 최진실 사건을 무료로 맡고 있었다"며 "안티 최진실 카페가 있었는데 왜 부자에게 공짜로 변론을 해주냐고 난리였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제가 최진실에게 천만원을 준비하라고 했다"며 "500만원은 성폭력상담소 지원비로 보내고 나머지는 피해자 어머니에게 보냈고 최진실 역시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해 흔쾌히 응했다"고 했다.
한편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은 2004년 밀양에서 44명의 남학생이 1년간 여학생을 집단으로 성폭행하고 협박한 사건이다. 이가운데 유튜버 '나락 보관소'는 밀양 성폭행 사건을 주도하고 이끌었던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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