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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소연이 서하준과 결혼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1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104회에서는 이혜원(이소연 분)과 이준모(서하준 분)이 결혼하고 임신한 장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에 걸린 윤이철(정찬 분)은 윤지창(장세현 분)이 자신을 데리러 오는 꿈을 꾸더니 사망했다.
이를 본 이혜원은 "아버님 편히 가시라"며 "하늘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 지켜봐 주시라"고 했다. 이준모 역시 "회장님과의 약속 지키겠다"며 "이혜원 걱정하지 마시고 편히 푹 쉬시라”고 했다.
그렇게 YJ그룹을 이끌게 된 이준모는 이혜원과 결혼하게 됐다. 이혜원 역시 예술재단의 이사장으로 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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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그런가하면 배도은(하연 주 분)은 감옥에 들어가서 감옥내 재소자들의 폭력에 시달리며 죗값을 받았다.
이혜원은 꿈에서도 배도은이 탈옥해 자신의 목을 조르는 악몽을 꾸게됐다. 이혜원은 "난 아직도 가끔 악몽을 꾼다"며 "이혜지가 나타나 내 행복을 망가트리는 악몽, 사랑하는 내 아들과 내 남편이 되어준 이준모, 소중한 이 행복을 지키려면 내 마음을 담대하게 불안함에 빠지지 않도록 내 영혼을 단단히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혜지에 대한 불안한 미움, 그리고 마음 한 구석에 숨겨놓은 그 아이에 대한 연민 이 모든 복잡한 감정들이 용서라는 말로 정리될 수 있을 때 그때 한번은 만나볼 생각이다"며 "그 아이의 언니로 만나 볼 생각이다"고 했다. 이후 이혜원은 이준모의 아이를 임신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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