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강별과 함은정 사이 알게 된 오현경, 복수 시작하나...조미령에 "네 딸 데려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4 2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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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현경이 강별과 함은정의 관계를 알게됐다.

 

14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59회에서는 진나영(강별 분)과 진수지(함은정 분)의 관계를 알게 된 채선영(오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수지는 채우리(백성현 분)에게 힘겹게 자신의 이야기를 모두 털어놨다. 진나영이 자신의 동생인 것, 말 못했던 복잡한 자신의 가정사를 모두 털어놨다.

 

놀란 채우리는 "아니 어떻게 동생이 언니한테 그럴 수 있냐"고 경악했고 이를 뒤에서 듣던 채선영은 진나영이 과거 자신의 식당 마당집에 찾아와 방송 한 번 하게 해달라고 악을 쓰던 장면을 떠올렸다. 채선영은 "진나영이 우리 진수지를 저렇게 만들었다"고 하며 생각에 빠졌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이와중에 쫓겨난 장경자(조미령 분)는 갈 곳이 없어서 결국 마당집에 오게됐다. 마당집에 와서도 장윤자는 채선영을 마주칠까 두려와 하면서 진수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장윤자는 잠만 자고 새벽같이 나가겠다고 다짐을 받은 후에야 진수지 방에서 잠을 잘 수 있었다. 새벽에 몰라 나가려는 장윤자를 본 채선영은 "네가 여길 왜 오냐"고 했고 진수지에게 들킬까봐 서둘러 식당으로 끌고갔다.

장윤자에게 채선영은 "네 딸 진나영 데려와라"고 했다. 장윤자는 "내 딸을 기억하냐"며 "언니가 참 귀여워했었다"고 했다. 과거 채선영은 장윤자가 갈 곳이 없을 때 진나영에게도 진수지와 똑같은 옷을 사주며 잘해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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