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결국 달 여행 무산…'디어문 프로젝트 취소' 소식 알려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4 0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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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TV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빅뱅 출신 탑이 디어문 프로젝트 취소로 달에 가지 못하게 됐다.


디어문 프로젝트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아쉽지만 첫 번째 민간 달 궤도 프로젝트 디어문이 취소되었다"며 "그동안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탑 역시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분도 들으셨겠지만 디어문 프로젝트는 불행하게도 취소되었다"며 "하지만 디어문 프로젝트를 개념화해 주신 유사쿠 마에자와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것은 전 세계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인류의 발전을 위한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예술 프로젝트였고 이 미션을 시도할 수 있는 용기는 정말로 비범한 목격이었다"며 "내 꿈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고 했다.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그러면서 탑은 "크루 멤버로 선정된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이 과정을 통해 얻은 경험과 우정에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하다"고 했다.

아울러 "디어문 프로젝트에 합류하고 몇 년 동안 몸과 영혼이 달과 깊고 직접적인 연결을 맺은 느낌이었다"며 "달과 우주와 연결된 나의 몸과 영혼은 이미 많은 새로운 음악을 작곡하도록 영감을 줬고 달은 내 영혼에 영양을 공급하고 영원히 의미와 영감으로 채워줄 것"이라고 했다.

탑은 "달로 여행하는 나의 꿈은 끝나지 않았다"며 "그것은 내 인생의 궁극적이고 위대한 목표이자 공식적인 도전이자 내 인생의 핵심 미션이 되었고 이 과정을 통해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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