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친정과 연 끊는다던 공예지, 연제형 말 듣고 오해 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7 2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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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공예지가 복권 당첨금 관련해 진실을 알게 됐다.

 

2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52회에서는 김미진(공예지 분)과 김석진(연제형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광식(김민식 분)은 술 깨고 나서 자신이 지난 밤 처갓댁에서 했던 말을 떠올리고 괴로워 했다. 이에 김미진은 "그러게 내가 친정이랑 연 끊었다고 하지 않았냐"며 "뭐하러 거길 가서 그런 말을 하냐"고 했다.

 

이어 김미진은 "부부는 쌍이라던데 내가 친정이랑 연 끊었는데 당신이 거기가서 그렇게 하면 내가 뭐가 되냐"고 따졌다. 이에 허광식은 "사위인 나도 이렇게 분한데 당신 마음은 어떻겠냐"며 "그래서 나라도 말하러 간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당신 부모님이라지만 당신 눈에서 눈물 빼는거 나 못 본다"고 했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이후 김석진은 김미진을 불렀다. 김석진은 김미진에게 50억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김석진은 "누나 마음 이해한다"며 "부모님이 자식 한 명에게만 돈을 줬다 생각하면 나라도 서운할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나 그 50억 부모님 합의해서 받은 돈이 아니다"며 "엄마가 아빠 몰래 나에게 준거고 그래서 지금 두 분 사이가 되게 안 좋다"고 했다. 김석진은 "그래서 물론 엄마도 누나를 도와주고 싶었을 거다"며 "그런데 전에 나한테 준 게 있어서 아빠한테 말을 못하고 있을 것이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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