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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효나가 임하룡 이혼 소식에 결국 폭발했다.
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11회에서는 신달용(임하룡 분) 이혼 소식에 분노한 신하영(이효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하영은 맹진실(김보미 분)에게서 신달용이 이혼한다는 사실을 듣게 됐고 이에 크게 분노했다. 안그래도 강선우(이도겸 분)에게 계속 바람 맞아서 기분이 안좋은 신하영은 결국 폭발했다.
집에 오자마자 밥달라고 하는 신달용에게 신하영은 "지금 그런게 잡수고 싶냐"며 "또 이혼한다는데 제발 정신 차리라"고 화를 냈다. 신달용은 "너 어디서 애비한테 눈 크게 뜨고 큰소리냐"며 "너 몇살이냐"고 소리를 질렀다.
신하영은 "언제까지 이혼하고 결혼하고 반복할거냐"며 "왜 자꾸 자식에게 고통을 안겨주는거냐"고 했다. 신달용은 "내 인생 내가 산다는데 네가 고통받을게 뭐가 있냐"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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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이말에 신하영은 "내가 학창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나 아냐"며 "맨날 엄마라는 사람은 바뀌고 이 나이에 고모할머니 소리 듣는게 얼마나 창피한 줄 아냐"고 했다. 그러면서 "고모 소리도 듣기 싫은데 고모 할머니 소리에 조카는 나보다 4살이나 많고 창피하다"고 했다.
맹진실은 신하영을 끌고 가 "아버님이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 아가씨가 참아야 한다"며 "완벽한 남자를 아가씨가 만나는 게 낫다"고 했다. 신하영은 "우리집 꼴을 보면 누가 좋아하겠냐"며 "난 어떻게든 완벽한 남잘 만날 것"이라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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