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드러나는 조미령의 악행...분노한 오현경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4 21: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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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현경과 조미령이 마주했다.

 

4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51회에서는 드디어 마주하게 된 채선영(오현경 분)과 장윤자(조미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선영은 장윤자가 진수지(함은정 분)를 찾아 자신의 식당에 찾아 온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장윤자 역시 진수지가 살고 있는 집에 채선영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당황한 장윤자는 채선영에게 진장수(윤다훈 분)와 이혼했다고 거짓말 했다. 채선영이 의아해 하자 장윤자는 "바람이 나서 이혼했다"며 "개버릇 남주냐"고 했다. 채선영은 "나 너 못믿는다"며 "보름 뒤에 오라 해놓고 우리 딸 데리고 없어지지 않았냐"고 따졌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채선영은 분노하며 장윤자에게 "우리 딸 전화 번호 내놓으라"고 했지만 장윤자는 모르는 일이라며 잡아뗐고 이 과정에서 몸싸움이 났다. 이때 등장한 강정순(이상숙 분)은 "이 여자가 버락을 맞아도 시원치 않을 그 여자냐"고 하면서 몸싸움에 가담했다.

 

결국 장윤자는 자켓을 빼앗긴 채 런닝 차림으로 집에 와야 했다. 이후 장윤자의 과거가 공개됐다. 장윤자는 과거 빚을 갚기 위해 진장수가 채선영에게 주려고 했던 위자료를 몰래 빼낸 과거가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장윤자는 철저히 채선영을 피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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