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19살 연하와 재혼한 류시원..."대치동 수학 강사고 시험관으로 임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4 2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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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류시원이 19살 아내를 언급했다.

 

4일 밤 9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문세윤과 류시원의 등장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시원은 "죽을 때까지 내 인생에 결혼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이다 싶은 사람을 만나니까 한방에 그 생각이 바뀌었다"며 "그 싫은 결혼을 이 여자라면 다시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시험관 했고 9주차다"며 "사실 자연 임신 시도했는데 생각보다 안 생겨서 빨리 시험관하자고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10개월 만에 생겼는데 아내가 너무 고생했고 너무 미안했다"고 전했다.

 

 

▲(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또 류시원은 "아내와 사귄 지 10개월 만에 이별했었다"며"너무 좋아했는데 헤어졌었는데 사실은 지금은 나이 차 그런 게 없는데 제가 보수적이라 그런지 띠동갑만 해도 도둑놈인데 19세 차이이니까 좀 그렇더라"고 했다.

 

이어 "근데 이 친구가 너무 좋아지니까 걱정이 되는 거다"며 "내가 과연 사람들의 시선을 감당할 수 있을까부터 이 친구는 아직 스물다섯 살인데 그리고 난 돌싱인데 싶으니까 헤어지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좋게 헤어졌으니까 1년에 한두 번 정도는 안부 연락을 주고받았고 그렇게 4년이 지났을 무렵 그 친구가 '잘 지내죠' 하는데 그때는 뭔가 제가 연락을 계속 이어간 거다"며 "그 친구가 선생님이 됐다해서 만나서 밥먹게 됐는데 놓치면 안 될 것 같다는 확신이 딱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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