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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카페 테슬라코리아클럽KTC) |
[매일안전신문] 아파트 단지 내 공용 공간에 멋대로 에어 바운스를 설치하고, 관리 사무소의 철거 요청도 무시했다는 가족이 빈축을 사고 있다.
9일 네이버 카페 테슬라코리아클럽KTC에는 ‘아파트 공용 공간에 에어 바운스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아파트 공용 공간에 에버 바운스를 설치하고 즐기는 분이 있다”며 동탄 신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 1층 공용 화단에 대형 에어 바운스와 천막을 설치하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가족들 모습을 공개했다.
에어 바운스는 매트에 공기를 불어넣어 만드는 이동식 놀이터의 한 종류다. 가족들이 설치한 에어 바운스는 미끄럼틀이 달린 풀장 형태였다. 풀장에는 한 남성이 튜브에 탄 채 망중한을 즐기고 있었다. 에어 바운스 옆에는 볕을 피하기 위한 대형 천막이 설치됐다. 천막에는 몇몇 사람이 의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며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글쓴이는 “아파트 입주민 포함 관리 사무소에서 (에어 바운스를) 철거하라고 했지만, 자기는 ‘6시까지 꼭 해야겠다’며 무시했다고 한다”며 “결국 7시가 돼서야 철수한 듯하다”고 했다. 이어 “세상에는 별의 별 병X들이 넘쳐난다”고 분노를 나타냈다.
네티즌들은 ‘이기적 행동’이라며 비판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는 “개인주의랑 이기주의를 구별 못하고 예의와 당연한 권리라 상충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직도 많다”며 “선진국 되기 멀었다는 소리가 많이 나오는 이유”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이용자도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건지 모르겠다”며 “하고 싶으면 허가를 받던가. 어른인데 그 정도 사고방식이 작동되지 않느냐”며 날을 세웠다.
한편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4월 29일 아파트 내 공용 공간을 입주자가 무단 활용할 경우 관리 주체가 권고 및 조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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