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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영섭이 심이영 추궁에 모르는 척 했다.
28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23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와 전남진(정영섭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와 김소우(송창의 분)은 차 번호판을 보고 있는 전남진을 불렀다. 전남진은 놀라며 "이 번호판이 어쩐지 낯이 익더라"고 했다. 피선주는 "당신도 진상아(최정윤 분)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거 봤지 않냐"고 추궁했다.
당황한 전남진은 모르는 척 하며 "어 뭐 그랬다더라"고 했다. 피선주는 "당신 진상아랑 뒷거래 같은 거 한 거 앖냐"며 "같이 어디로 나가자든지 얼마를 주겠다든지 그런 약속 없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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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전남진은 "그런거 없다"고 했다. 이에 피선주는 "그럼 여기는 왜 왔냐"고 했다. 그러자 전남진은 "아 나도 진상아가 하도 의심돼서 뒤쫓아와봤는데 그렇게까지 할 줄 몰랐다"고 둘러댔다. 피선주가 믿지 못하자 저남진은 "야 알았으면 나도 말리고 설득하러 왔을 것"이라 했다.
피선주는 어이없어 하며 "똑같은 사람들끼리 무슨 설득을 하냐"고 했다. 그러자 전남진은 "야 나랑 진상아 다르니까 같이 엮지마라"고 했다. 이에 피선주는 "그게 사실이면 진상아 수사 협조나 하라"고 했다. 옆에서 이를 듣던 김소우는 "그냥 가자"며 "별로 도움 되는 이야기 없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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