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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4'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지영과 신민규가 대화를 나눴다.
25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서는 최종선택을 앞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민규와 김지영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신민규는 김지영에게 "어제 한겨레 형 카페에 다녀왔냐"고 물었고 김지영은 그렇다고 했다. 김지영은 "좀 불편해 보이는데 편하게 이야기 해도 된다"고 했다.
또한 신민규는 "난 여행을 기점으로 많이 바뀐 것 같다"고 했고 김지영 역시 "나도 생각이 바뀌었다"며 "한겨레 오빠는 오래봐야 보이더라"고 했다. 이어 "그게 예상치 못한 계기로 보였다"며 "난 내가 이대로 쭉 갈줄 알았는데 오빠에 대한 마음이 커질 수록 오빠 마음이 보였고 부담느낄까 걱정됐다"고 전했다. 김지영은 "여행 가기 전에는 내 마음에 대한 고민은 많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내 마음에 변화가 생긴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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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4' 캡처) |
한편 최종 선택을 앞둔 입주자들은 마지막 밤을 특별하게 보내기 위한 홈파티를 준비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내며 서로에게 고마웠던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입주자들은 아쉬움과 고마움이 섞인 눈물을 훔치며 시그널 하우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최종 선택 전 입주자들에겐 10분간의 마지막 1:1 대화 시간이 주어졌다. 다양한 감정들이 요동치고 입주자들은 애틋한 만큼 솔직한 마음을 뱉어냈다.
이 가운데 오랫동안 이성을 유지해오던 이주미는 마지막 1:1 대화에서 상대에게 못다 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참아왔던 감정을 터트려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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