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예상치 못한 소식에 혼란 온 이소연..."내 모든 것 다 걸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6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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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소연이 혼란스러워 했다.

 

6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98회에서는 혼란이 온 이혜원(이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이철(정찬 분)에게 이혜원은 "백성윤(오창석 분) 면담하고 이준모(서하준 분) 그 사람 만나러 가야겠다"며 "많이 당황하고 있을 거다"고 말했다. 

 

흥분한 이혜원은 "내 핸드폰이 어디있지"라며 두리번거렸고 윤이철은 "네 손에 있지 않냐"고 했다. 이어 "니 마음 부터 가라앉히라"고 달랬다. 이혜원은 "어떤 위협에도 물러서지 않으면 진실은 밝혀질 수 있을거다"며 "그렇게 될거다"고 했다.

 

윤이철은 "그렇게 될거니까 마음 부터 담대히 갖자"고 했다. 이혜원은 "이준모 그 사람 누명 벗기기 위해서라도 내 모든 걸 다 걸거고 절망에 빠져있지 않을거다"고 마음 먹었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이후 백성윤을 만난 이혜원은 "이준모가 허위 자백을 하긴 했지만 검찰이 20년을 구형했다는 건 민자영에게 매수된 강도경 검사의 명백한 편파 구형이잖냐"고 했다. 

 

백성윤은 "계획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물론 편파 구형이 맞다"며 "배도은(하연주 분)이 불러준 대로 쓴 자백서지만 이준모 대표가 우발적인 살해를 했다고 진술한 것도 맞고 실제로 진범인 배도은도 우발적인 살해를 저질렀다"고 했다.

 

이혜원은 "선배 지금이라도 이준모가 허위 자백했다는 사실을 밝혀내야 된다"고 했다. 백성윤은 "지금 이준모 대표 집에 배도은이 심어놓은 가짜 증거가 완벽하게 있다는 게 치명적인 문제"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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