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남상지, 채서경에 합의하려 했지만...오채이 말만 듣고 바로 취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6 20: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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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상지가 채서경에 합의를 시도했지만 채서경은 오채이 말만 듣고 이를 취소했다.

 

2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7회에서는 한시헌(채서경 분)에게 합의를 하러 간 유은성(남상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은성은 자신이 폭행죄로 감옥에 갈까봐 걱정하다가 결국 한시헌에게 합의를 보기로 했다. 하지만 한시헌은 유은성을 보자마자 도망갔고 유은성은 끝까지 그런 한시헌을 쫓아갔다.

 

한시헌에게 유은성은 "내가 널 왜 때리냐"며 "너에게  할말이 있어서 그런다"고 했다. 그러자 한시헌은 "할말이 뭐냐"며 "바쁘니까 빨리 말하라"고 했다. 이에 유은성은 합의를 좀 해달라 했다. 그러자 한시헌은 "뭐 감옥가서 제빵 기술 배워서 명장 되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유은성은 "그건 그냥 한 말이지 진짜겠냐"며 "그리고 나 감옥 가봤자 너한테 좋을 것도 없다"고 했다. 이어 "너 유명한 스타될거라면서 그럼 요즘 다 과거 털리는데 괜찮겠냐"고 했다. 그러면서 "너 바람, 나 폭행, 고소, 코피 이런거 다 털려도 괜찮겠냐"고 했다.

 

이말에 한시헌은 좀 생각에 잠긴 듯 하더니 알겠다고 했다. 이때 양주리(오채이 분)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한시헌은 양주리 전화를 받더니 바로 유은성에게 "미안한데 합의는 안되겠다"며 "양주리가 고소 취하해 주지 말라더라"고 했다. 유은성은 "너가 합의 해준다면서 왜그러냐"고 했지만 한시헌은 "난 양주리 말만 듣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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