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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故 김새론 유족 측이 과거 유명 아이돌 교제설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고인에 대한 2차 가해라고 했다.
최근 매체 한경닷컴 보도에 따르면 김새론 유족 측은 최근 불거진 김새론과 유명 아이돌 멤버의 교제설에 대해 "사실을 왜곡한 보도"라고 주장했다.
유족 측은 "고인은 결코 문란한 삶을 살지 않았다"며 "늘 진심으로 사람을 대했고 본래 성격이 털털해서 남자 사람 친구가 많았을 뿐"이라고 했다.
김수현과의 교제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그때는 김수현에 대한 감정이 깊었고 다른 사람을 만날 여유조차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1인 방송인과 자극적인 콘텐츠 제작 방식에 대해서도 깊은 유감을 표하며 "보도의 진위와는 별개로 고인의 사생활을 지나치게 파헤치는 행위는 유족에게 극심한 고통을 안기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이를 이용한 1인 방송인의 행동은 고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유족 측은 김새론이 15세이던 2015년부터 김수현과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김수현과 교제 시점에 대한 공방이 이어지며 김새론이 솔로 가수, 전직 국가대표 운동선수 등과도 교제했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이에 유족은 "고인을 이용한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퍼지고 있다"며 "이제는 멈춰야 한다"고 호소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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