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본격적으로 연애 시작한 엄지원X안재욱..."오빠라 불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4 21: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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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재욱과 엄지원이 연애를 시작했다.

 

2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연출 최상열/극본 구현숙)33회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한동석(안재욱 분)과 마광숙(엄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동석의 사고 소식에 놀란 마광숙은 병원을 찾았고 그곳에 있는 한동석을 껴안고 오열했다. 한동석은 "큰 사고는 아니다"며 "전 괜찮다"고 했다. 이어 "마 대표가 이렇게까지 내 걱정을 해줄지는 몰랐다"며 "감동이다"고 했다.

 

마광숙은 "감동할 것까지는 없다"고 했다. 이에 한동석은 "왜 감동할 게 없다"며 "사람들 앞에서 울면서 나를 안아주기까지 하지 않았냐"고 했다. 마광숙은 "제가 언제 그랬냐"며 "그거야 위독한 줄 알았는데 멀쩡하다니까 반가워서 그렇다"고 했다. 한동석은 "마 대표는 방금 전에 속마음을 들켰다"며 "아닌 척 내숭 떨 생각 말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했다. 한동석에게 마광숙은 "애들처럼 기념일 챙기고 이벤트 하고 그런 거 안 하셔도 괜찮다"고 했다. 하지만 한동석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거 모르냐"며 "난 젊은 애들이 하는 거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다 할 거다"고 했다.

 

하지만 마광숙은 "그러지 마시라"며 "우리 그냥 편하게 만나자"고 했다. 그러자 한동석은 "아무튼 1일 기념으로 우리 호칭부터 정리하자"며 "이제 회장님 말고 동석 씨라고 불러라"고 했다. 이에 마광숙은 "지금까지 계속 회장님이라고 불렀는데 갑자기 어떻게 이름을 부르냐"며 "어색하다"고 했다.

 

한동석은 "난 하나도 안 어색하다"며 "동석 씨 불러보라"고 했다. 하지만 마광숙은 "됐다"며 "다음에 마음의 준비가 되면 그때 부르겠다"고 했다. 결국 한동석은 "이름 부르는데 마음의 준비씩이나 하냐"며 "그럼 그냥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다. 이에 놀란 마광숙은 "그럼 이름으로 부르겠다"고 하며 동석씨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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