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극성팬들에 분노한 카라큘라...학폭 피해자 얼굴 공개 요구+살인 예고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0 01:00:11
  • -
  • +
  • 인쇄
▲(사진, YTN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호중의 학교폭력 가해를 주장하고 있는 동창들이 졸업증명서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유튜버 카라큘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가수 김호중의 학폭 의혹에 대해 믿을 수 없으니 피해자 분들의 얼굴과 신상을 공개 하라 진짜 진심으로 제정신들인가"며 분노했다.

이어 카라큘라는 "채널에 출연한 학폭 피해 제보자들이 보낸 김천예고 졸업앨범과 경북예고 졸업증명서를 첨부한다"고 덧붙이며 이름을 가린 김호중의 모교 경북예술고등학교 졸업증명서를 공개했다.

앞서 카라큘라는 최근 김호중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고교 시절 동창생들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사진, YTN 캡처)


카라큘라는 "김호중에게 학교폭력을 당한 피해자들이 원하는 것은 금전적 보상이 아니다"며 "늦었지만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며 공개적으로 사과하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일부 팬들은 "맞은 놈이 말이 많다", "맞은 게 자랑이냐", "본인들 얼굴부터 공개하라", "저런 인터뷰를 하는 피해자들 신상을 찾아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카라큘라에 대한 살인 예고 암시글까지 등장했다. 결국 카라큘라는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