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막나가는 하연주, 몰래 빼낸 마취제로 의사 공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0 2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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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연주가 의사를 공격했다.

 

3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93회에서는 의사를 공격하는 배도은(하연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앞서 배도은은 의사에게 화장실이 급하다며 형사님과 간호사를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의사가 병실을 나가기 위해 뒤를 돌자 배도은은 의사를 공격해 쓰러트렸다. 배도은은 의사가 입고 있던 옷으로 환복한 후 간호사를 속이고 마취제를 들고 탈출했다.

 

병원을 탈출한 배도은은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 의사가 놀라자 "이혜원(이소연 분) 기다렸냐"며 "선생님 만나러 오는데 내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아냐"며 따졌다. 의사는 배도은에게 "저기 환자 의자 가서 앉아라"고 했지만 배도은은 화를 내며 "내가 네 환자로 보이냐'고 소리쳤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이어 배도은은 "기억 심어서 증거 조작했으니까 난 무죄다"며 "어떻게 날 속일 수 있냐 내가 당신을 얼마나 믿었는데 정말 용서 안 한다"라며 주사기로 의사를 공격했다.

 

그러면서 "케타민이다"며 "이제 약기운이 퍼지나 본데 연이어 과다 투약하면 쇼크가 온다던데 의사니까 잘 알지 않냐"고 했다.

 

이어 배도은은 "임상 노트나 내놔라 최면치료한답시고 내 기억 어떻게 조작했는지 다 적어놓지 않았냐"고 했다. 이에 의사는 "임상 노트 따윈 없다"며 "증거라도 남겨놨을 것 같냐 그냥 죽여라"고 했고 배도은은 "어차피 한 명 죽였는데 또 하나 못 죽일 것 같냐"라며 주사기로 의사를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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