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순자, 유흥으로 빚 1억+집안일 뒷전 폭로..."그러면서 피해자인 척"VS제작진 "사실무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4 06: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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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16기 순자를 향한 폭로글이 나와 눈길을 끈다.


최근 유튜브를 비롯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16기 순자를 향한 폭로글들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순자의 전 남편의 여동생이라는 네티즌 A씨는 "결혼생활 내내 육아와 집안일은 뒷전이고 허구헌날 애한테 휴대폰 하나 쥐어주고 본인도 휴대폰 삼매경에 빠져 살았다"며 "대한민국에 있는 카드 회사란 카드 회사에서 신용카드 만들어서 카드론은 말할 것도 없고 현금 서비스까지 받아쓰고 빚이 1억이 넘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빚을 알게 되어 어디에 쓴 건지 물었지만 정확한 대답은 없었다"며 "카드 사용내역을 조회해보니 술집, 술집 술집 1억이나 되는 돈을 먹고 노는데 썼다는 게 이해 되냐"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A씨는 "빚 못 갚아준다고 했더니 빚 갚아줄 남자 찾아 떠난 여자가 '나는 솔로'에 나와서 피해자인 척 하는 게 맞냐"며 "방송에서 또 다시 피해자인 척 저희 오빠와 저희 가족을 모욕할 경우 이혼 과정에서 있었던 일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고 방송 촬영이 모두 끝나서 본인이 했던 말을 거두어들일 수 없다면 지금이라도 편집 요청해라"고 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혼한지 3개월 됐다는 순자는 "어쨌든 제가 피해자인 입장인데 내가 피해자라고 슬퍼하고만 있을 수는 없더라"며 "나도 빨리 행복해져야지 싶어서 여기 나와야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잘 온 거 같다"고 했다. 

이어 "보란 듯이 잘 살 거라고 나의 존엄을 챙길 것"이라며 "제가 전남편한테 생활비를 안 받았고 아빠카드를 썼는데 남자가 자꾸 돈 없다 하니까 없나 보다 하고 아빠카드 뺏어 쓴 것"이라고 밝혔다.

순자 관련 폭로글이 올라오자 '나는 솔로' 측은 "순자와 관련된 폭로글에 대해 순자는 사실무근이라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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