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이가령, 박윤재에 서운 폭발..."나 당신 와이프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9 2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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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가령 서러움이 폭발했다.

 

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31회에서는 강세리(이가령 분)가 황기찬(박윤재 분)에게 서운해 하는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세리는 침실에서 옷을 골랐다. 이에 황기찬은 "오밤중에 뭐하냐"고 했다. 이에 강세리는 "회장 사모님에 걸맞게 차려 입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근데 옷이 없는데 쇼핑하러 갈 때 당신 것도 한 번 살까 싶다"고 했다.

 

황기찬은 어딜 가냐고 물었고 강세리는 "오찬 모임"이라며 "그런건 미리 좀 알려달라 준비도 해야하고 하고 모르는데 아는 척 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황기찬은 당황해 하며 "난 오찬에 혼자 갈거다"며 "회장 취임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조심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자 강세리는 아직도 날 그림자 취급하겠다는 거냐"며 "언제까지 할거냐"고 했다. 황기찬은 "조용히 하라"며 "식구들 다 깬다"고 했다.

 

서러움이 폭발한 강세리는 "나 당신 와이프다"며 "내가 거기 못 갈 이유가 뭐냐"고 따졌다. 황기찬은 "괜히 입방아 오를 수 있으니까 조심하자는 거다"고 했다. 하지만 강세리는 "그런 자리에 혼자 참석해 보라 그게 더 입방아 오르는 것 아니냐 당신이 세상에 당당히 공개해야 내가 당신 진짜 와이프가 되는 거다"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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