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49재 때 나타난 손창민, 모두가 경악+반가움..."기억을 잃었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9 2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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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무철이 살아 돌아왔다.

 

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38회에서는 49재에 살아 돌아온 한무철(손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무철은 김대식(선우재덕 분)을 찾기 위해 물어 물어 자신의 49재가 열리고 있는 집으로 찾아왔다. 죽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49재를 지내고 있는데 한무철이 나타나자 황금옥(안연홍 분)은 경악했다.

 

황금옥 비명 소리에 모든 가독과 친구들이 마당으로 나왔고 그곳에 서 있는 한무철을 보고 경악했다. 이미자(이아현 분)는 계속 "당신"이라고 외치더니 쓰러져 버렸고 한태하(박지상 분)의 경우 사실을 밎지 못하고 한무철에게 "당신 누구냐"고 했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이때 최규태(박상면 분)가 등장했고 최규태를 본 한무철은 친구인 최규태에게 아저씨라고 불렀다. 이를 본 김대식은 의아해 하며 왜 한무철이 저러냐고 물었다. 이에 최규태는 "사고를 당해서 머리를 좀 다쳤는데 기억 상실에 걸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황금옥은 "아니 이미자 언니가 직접 시신 확인했다고 했는데 말도 안된다"고 했다. 한태하는 계속 믿지 못하며 "저 사람이 우리 아버지라는 걸 어떻게 믿냐"며 "닮은 사람일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최규태는 "사실 내가 저번에 태하 너 머리카락하고 한무철 머리카락하고 유전자 검사 센터에 맡겼는데 일치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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