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부산시 범일동에 위치한 좋은문화병원 15층 대강당에서 '동물사랑 천사기업' 선정식 및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 후원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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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소재 좋은문화병원이 부산광역시의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사료를 기부했다. 좋은문화병원 구자성 기획조정실 부원장(좌)과 농축산유통과 이국형 과장(우) |
'동물사랑 천사기업'은 좋은문화병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이해 기획,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좋은문화병원 구자성 기획조정실 부원장, 최석철 행정부장, 간호과장 및 봉사참가자 등 병원 관계자들과 부산광역시 해양농수산국 배병철 국장, 농축산유통과 이국형 과장 및 동물복지단체 등이 참석했다.
좋은문화병원이 후원한 사료(2080kg)는 유기동물 보호단체 및 급식소에 전달되며, 이를 통해 많은 유기동물들을 살릴 수 있게 됐다. 이번 좋은문화병원의 후원은 부산시가 '동물사랑 나눔뱅크'를 운영한 이후 역대 최대규모로서, 부산시에서만 연간 7000여 마리의 동물이 유기되는 현실 속에서 그 효용과 의미가 특별한 CSR(기업사회공헌)이다.
좋은문화병원 구자성 기획조정실 부원장은 “올해 좋은문화병원은 개원 40주년을 맞이했다. 40세 생일을 자축파티보다는,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만들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구 부원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생명존중이라는 의료인의 사명과 초심을 되새기고자 한다”며, “부산이 사람은 물론, 동물들도 살기 좋은 생명존중 선진도시가 될 수 있도록 후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다른 기업들도 많이 참여해달라”고 덧붙였다.
40년 역사를 지닌 은성의료재단의 모태가 되는 좋은문화병원은 16개 진료과, 297병상, 의사 58명 규모의 가족여성종합병원이다. 현재까지 10만여 명이 좋은문화병원에서 출생했으며, 3만여 건의 부인과 내시경수술 건수 등을 통해 분야 최고의 임상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난임센터와 자연주의출산센터, 신생아집중치료지역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좋은문화병원은 개원 40주년을 맞이해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체험센터 구축사업지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기부활동, 은둔환자의료지원사업 동참,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후원금 전달 등 지역민에게 보답하는 40주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UPI뉴스 / 김진주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동물의 소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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