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기적일까. 어느 한 소녀가 잃어버린 반려묘를 다시 찾게 돼 화제다.
| ▲ 모니크 가족은 지난 8월 '시바'와 '심바'라는 고양이 두 마리를 입양했다. [폭스8 뉴스 웹사이트 캡처] |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모니크 마크스가 '심바'와 '시바'라는 6개월 된 반려묘를 입양 받은 것은 지난 8월. 가족들을 잘 따르던 시바는 지난 11월 집을 나갔다. 모니크 가족은 인적이 드문 시골에 살고 있던 탓에 이웃이 많지 않아 직접 시바를 찾아 나섰다.
모니크 가족은 "일주일 동안 찾아 나섰지만 시바는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시바를 찾을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게 됐다"며 당시의 절망적인 상황에 대해 말했다.
| ▲ 에바 모니크는 시바를 찾는데 도움이 되고 싶어 산타에게 편지를 썼다. [폭스8 뉴스 웹사이트 캡처] |
모니크의 딸 에바는 시바를 찾는데 도움이 되고 싶어 산타에게 편지를 썼다.
"친애하는 산타에게. 제 고양이 시바를 제발 찾아 주실 수 있나요? 저는 정말로 시바가 그리워요. 시바는 검은색 아기 고양이입니다. 에바 마크스로부터"
| ▲ 에바는 자신의 고양이 시바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폭스8 뉴스 웹사이트 캡처] |
2주 후, 에바의 크리스마스 소원이 이루어졌다. 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위한 천사'에서 시바를 보호하고 있다는 연락이 온 것이다. 단체는 시바 몸에 부착된 마이크로칩을 확인해 모니크 가족에게 연락을 했다.
시바는 집에서 약 3마일쯤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 모니크 부부는 "에바는 산타가 시바를 집에 돌아오게 도와줬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동물을 위한 천사'는 마크스 가족의 이야기를 페이스북에 올려 마이크로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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