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지반 붕괴 사고에 대해 조사 중인 경찰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7일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해당 사고에 대해 "민중당에서 동작구청장을 고발해 수사단계로 들어가 있다."면서 "이전 내사 단계에서 제출 받은 공사 인허가 서류 등을 확보해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민중당은 지난 11일 이창우 동작구청장을 직무유기,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바 있다.
이 청장은 "내사 과정에서 상도유치원 원장과 구청·교육지원청 관계자 10여명을 조사했다."면서 "유치원 원장이 붕괴 위험성이 있다고 교육지원청에 보고했을 때 안전을 위해 기관들끼리 제대로 협의가 됐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는 피고발인 신분인 이 구청장만 입건된 상황이지만 향후 수사과정에서 입건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 청장은 "사고 전 적절한 조치를 했는지가 초점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의견과 확보한 자료 분석 등을 통해 사안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다 더 먼저 일어난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경찰 수사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 청장은 "금천구청과 대우건설로부터 공사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해서 분석 중"이라면서 "금천구청이 대우건설을 고발했기 때문에 고발인 조사와 시공사 관계자도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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