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글로벌산업, 한국관광자산투자와 '관광인프라자산물 PM·CM' MOU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6 1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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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글로벌산업 박태준 대표(오른쪽)와 한국관광자산투자 강성일 대표가 지난 20일 ‘한국모노레일 플랫폼 건설의 프로젝트관리(PM) 및 건설사업관리(CM)’에 따른 업무제휴 협약식(MOU)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엠글로벌산업(대표 박태준)은 26일 한국관광자산투자(대표 강성일)와 ‘한국모노레일 플랫폼 건설의 프로젝트관리(PM) 및 건설사업관리(CM)’에 따른 업무제휴 협약식(MOU)을 지난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자산투자는 BOT(건설-운영-이전) 방식의 관광시설 인프라 민간투자 컨소시엄 사업단과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며, 한국모노레일은 삼척환선굴, 포천아트밸리, 장생포 고래관광특구, 완도타워, 합천영상테마파크 등 전국 40여개 주요 관광지에 모노레일을 설치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관광자산투자와 BOT 민간투자 컨소시엄사업단은 하나금융투자, 피델리스자산운용 피델리스파트너스, 한국자산신탁, 하나은행, 아주캐피탈 등과 연계하여 관광시설 인프라 등의 PF금융투자, PEF조성, PE투자등 관광지역 인프라 자산투자를 위한 대주단 및 금융주선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관광자산인프라투자 PF금융’을 통해 현재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관광지역시설에 자산투자를 추진하고 있고,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관광 산업발전을 위해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준비해 내년에 40여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태준 대표는 “주최사(지자체)와 발주사(SPC 사업법인) 입장에서 PM과 CM을 통해 개발의 효율성 및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인허가 및 공무관리에서 설계, 착공, 토목, 건축, PF, 감리감독, 시설공사, 준공, O&M, IFM까지 관광인프라 자산시설에 대한 총괄, 감독기능을 수행하여 경제적이고 최적화된 사업이 진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엠글로벌산업은 민간 및 공공에 대한 시설물유지관리업 및 CM 업무를 주축으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과 인천광역시장 표창 등 수상 실적을 쌓았다. 특히 설계의 경제성검토(VE)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보유한 우수 엔지니어링사로, 이번 콘소시엄사업단의 PM 및 CM 분야에 참여했다.


한국관광자산투자 관계자는 “양사가 상호 협력해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인프라개발을 위한 컨설팅 및 건설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각 지자체 관광지역의 발전 및 상권의 활성화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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