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무재해 사업장 실현' 노사합동 안전점검

이송규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9 1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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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일 화폐를 제조하는 경북 경산의 화폐본부에서 무재해 안전 사업장 실현을 위한 노사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조용만 사장과 김창무 노조위원장 등이 참여한 현장 점검은 안전구호 제창, 안전사고 및 시설피해 취약지역 점검 및 보완, 안전사고 경각심 스티커 부착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노사합동으로 점검이 이뤄져 안전에 대해선 노사가 따로 없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조폐공사는 국내 유일의 제조 공기업으로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 취득 등 근로자의 안전 및 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해 힘써왔다. 지난 8월에는 국내 최대 민간 안전관리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안전한 사업장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조 사장은 “안전에는 노사 구분이 없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무 노조위원장은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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