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에 시니어 안전지킴이가 뜬다...교통약자의 안전을 지키자!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0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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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교통공단, 전주시에서 시니어 교통안전지킴이 시범사업 추진 -

도로교통공단, 전주시 '시니어 교통안전지킴이'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19.9.20 = 도로교통공단 제공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해 전주시에서 시니어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

도로교통공단은 전주시 ‘시니어 교통안전지킴이’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을 비롯해 전주시·전북지방경찰청·국민연금공단·한국인력개발원 등 관계 기관장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은 전주시청 강단에서 이뤄졌으며 시니어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도 함께 개최했다.

도로교통공단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사업은 국민 안전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정부 추경을 통해 진행된다.

또한, 시범사업 종료 이후, 교통사고 감소효과를 분석해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통해 전주지역 아동 및 노인 등 교통약자의 교통안전 취약지접 20여개를 선정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전주시와 전북지방경찰청, 국민연금공단 등이 행정 및 재정부문 지원을 담당하고, 사업운영에는 전주시 시니어클럽 3개소(전주, 서원, 효자) 및 대한노인회 전북 취업지원센터가 나설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지자체와 행정 및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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