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공공기관·지자체 재난안전 업무담당자 대상, 사회재난 전문교육 대폭 강화

강수진 / 기사승인 : 2019-04-03 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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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 교육기관, 6,425명 대상으로 사회재난 교육 실시

행정안전부가 사회재난 전문교육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사진=매일안전신문DB)


행정안전부는 사회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효과적인 초기대응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부처·공공기관·지자체 재난안전 업무담당자 대상으로 사회재난 전문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재난 교육은 43개 교육기관에서 42개 재난유형 대상, 76개 교육과정으로 작년보다 대폭 확대 운영되며 관계부처·공공기관·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합동교육과 실제훈련을 실시하고 6,425명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합동교육은 국가 재난대응체계, 재난 유형별 대응지침, 비상 대응 행동요령, 관련 법·제도 현황 등을 교육하고 실제훈련은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 점검을 통해 기관별 역할과 개인별 임무를 숙지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특히 17개 시·도 교육원에서는 지역별로 취약한 재난유형을 선정하여 집중교육을 실시해 재난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배진환 재난협력실장은 “앞으로도 사회재난 대비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대형화재·붕괴·감염병 등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하여 관계부처와 함께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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