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형·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보조금 지원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6 16: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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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약 75만 원 절감 효과


옥상위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사진, 매일안전신문 DB)
옥상위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사진, 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 서울시는 신재생에너지 정책으로 주택에 미니태양광으로 전기를 발전시켜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서울시는 주택이나 소형건물에 미니발전소를 저렴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한다. 추가로 자치구별로 보조금을 지원받으면 50% 이상 절감 가능하다.


주택과 건물 옥상에 750개소를 지원하는 '태양광발전소 보급사업'이다.


주택형 및 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1Kw 이상의 태양광 모듈을 주택 또는 건물의 옥상이나 지붕에 설치해 전기를 자가발전하는 장치다. 생산된 전기는 실시간으로 사용하고 쓰고남은 전기는 상계처리하여 전기요금이 감면된다.


이 주택형 및 건물형은 계량기에 연결형으로 주택이나 건물의 발코니 난간 또는 옥상에 설치하고 가정 내 콘센트에 꽂아 사용하는 1Kw 미만의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기와는 다르다.


예를 들어 3Kw 주택형 미니태양광을 설치하여 1개월에 평균 288KWh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하루평균 발전 시간은 3.2시간, 30일 발전하는 경우이다.(3.2×30×3=288)


보통 월 사용량이 407KWh를 사용할 경우에 1년간 약 75만 원의 절감효과가 있다.


또한 온실가스와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친환경에너지다.


서울시는 보조금을 70만 원~80만 원을 지급하며 자치구별로 추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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