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설계 경제성(VE) 검토 교육 실시

이송규 안전전문 / 기사승인 : 2020-07-19 19: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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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사단법인 한국VE연구원 주관으로 특별교육 2차를 실시했다
20일 사단법인 한국VE연구원 주관으로 특별교육 2차를 실시했다

[매일안전신문] 서울특별시는 100억 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해 시행하는 설계 경제성 검토(설계VE, Value Engineering)를 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서 검토하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임기 2년간의 활동을 시작하는 제16기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을 부문별로 선정했다. 이 위원들은 공개모집으로 최종 심사를 거친 분야별 교수와 전문자격인 기술사와 건축사 등을 갖춘 자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제16기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설계 경제성(VE) 검토 교육 특별과정과 정기과정을 개설했다.


교육과정은 건설VE전문가 기본과정으로 교육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소재 사단법인 한국VE 연구원에서 주관한다.


특별교육 1차 및 2차, 정기교육 1차 및 2차로 구분하여 각 5일간 40시간으로 진행된다. 특별교육 1차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마쳤고 2차는 20일 시작으로 24일까지다. 교육은 강의와 실습을 겸해서 진행한다.


이어 정기교육 1차는 8월 17일부터 21일까지이며 2차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다.


사단법인 한국건설VE 연구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VE 전문 교육기관이며 건설기술자 전문교육을 주로 수행한다.


이날 첫 강의를 시작한 한국VE연구원 이인재 사무국장은 "이 교육은 프로젝트의 가치 향상 및 원가 절감을 통하여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말했다.


VE교육 관련은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 기술지원팀 또는 한국VE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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