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국내발생 68명 비롯 97명 늘어 총 누적 2만4703명...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하룻만에 100명 근접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2 09: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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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명 늘었다. /보건복지부 동영상 캡처.
5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명 늘었다. /보건복지부 동영상 캡처.

[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97명 발생했다. 닷새 연속 두자릿 숫자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한지 하룻만에 100명에 근접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명 늘어 총 누적 2만47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50명→29일 38명→30일 113명→10월1일 77명→2일 63명→3일 75명→4일 64명→5일 73명→6일 75명→7일 114명→8일 69명→9일 54명→10일 72명→11일 58명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97명으로 확 늘었다.


전날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1단계로 낮춘 상황에서 다시 확산세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를 낳고 있다. 전날 정부 방침 변경으로 오는 12일부터 모임이나 행사를 열수 있고 대형 학원과 노래연습장, 뷔페 등 고위험시설 10종의 유흥시설 영업이 허용된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 29명, 인천 3명, 경기 16명으로 수도권이 48명이다. 대전에서 13명이나 발생했다. 이어 부산 3며아 광주와 강원, 전북, 경남 각각 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6명 늘면서 총 2만2729명(92.01%)이 격리해제됐다. 지금은 154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87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명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433명(치명률 1.75%)으로 집계됐다.


이달 신규확진자 현황은 1일 77명(67명), 2일 63명(53명), 3일 75명(52명), 4일 64명(47명), 5일 74명(64명), 6일 75명(66명), 7일 114명(94명), 8일 69명(60명), 9일 54명(38명), 10일 72명(61명), 11일 58명(46명), 12일 97명(68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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