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국내발생 69명 등 102명 늘어 총 누적 2만4805명...사회적거리두기 완화 하룻만에 세자릿수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3 09: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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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의료진. /매일안전신문DB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의료진.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3일 102명 발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1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한 지 하룻만에 세자릿수로 늘어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2명 늘어 총 누적 2만480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50명→29일 38명→30일 113명→10월1일 77명→2일 63명→3일 75명→4일 64명→5일 73명→6일 75명→7일 114명→8일 69명→9일 54명→10일 72명→11일 58명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전날 97명으로 확 늘어난 데 이어 이날 100명을 넘어섰다. 통계상으로는 이날치이지만 신규확진자 102명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한 첫날 발생한 것이다.


신규확진 102명 중 해외유입 33명을 제외하고 69명이 국내에서 발생했다. 서울 18명, 경기 32명으로 수도권이 50명이다. 나머지는 대전 9명, 강원 4명, 충남 2명, 부산과 광주, 충북, 전북 각 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5명이 늘어 총 2만2863명(92.17%)이 격리해제됐다. 지금은 1508명이 격리중이다. 이중 위중증환자는 91명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가 1명 늘면서 누적 사망자는 434명(치명률 1.75%)으로 집계됐다.


이달 신규확진자 현황은 1일 77명(67명), 2일 63명(53명), 3일 75명(52명), 4일 64명(47명), 5일 74명(64명), 6일 75명(66명), 7일 114명(94명), 8일 69명(60명), 9일 54명(38명), 10일 72명(61명), 11일 58명(46명), 12일 97명(68명), 13일 102명(69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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