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고추장과 곶감의 국제규격이 채택돼 관련 수출이 활성화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제43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코덱스) 총회에서 고추장과 곶감이 국제식품 규격으로 채택됐다고 13일 밝혔다.
코덱스는 소비자 건강 보호와 공정한 식품 무역 확보를 목적으로 식품규격을 국제적으로 통일하기 위해서 1962년부터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식량농업기구(FAO) 합동으로 운영하는 회의다.
180여개의 회원국이 참여해 국제 식품규격, 지침 및 실행규범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현재 16개 분과위원회 가운데 모든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26일, 이달 12일에 화상회의로 개최됐다. 총회에는 각국 대표단 및 국제기구, 비정부 기구(NGO) 등 약 600명이 참여했다.
이번 총회의 주요 논의 내용은 △고추장 및 곶감의 국제규격 채택 △청국장의 아시아 지역규격 신규 작업 승인 △항생제 내성 최소화 및 억제를 위한 실행규범 개정 초안 채택 등이다.
정부는 이달 말 예정된 최종보고서 채택 회의에서 우리나라 전통식품이 국제 식품규격으로 최종 채택되도록 회원국의 추가 의견에 대한 대응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총회에서 고추장과 곶감 등이 국제 식품규격으로 최종 채택되면 그동안 기준이 없어 수출이 어려웠던 국가에 국제규격을 근거로 비관세장벽 해소를 요청해 수출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