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에 민첩해진 주행성능의 ‘더 뉴 코나’ 출시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5 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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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더 뉴 코나 N 라인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더 뉴 코나 N 라인 /현대자동차

[매일안전신문] 현대자동차의 대표 소형 SUV인 코나가 더욱 역동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민첩해진 주행성능을 선보였다.


현대자동차는 15일 2017년 출시한 코나의 상품성개선 모델로 더욱 날렵해진 디자인에 걸맞은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추면서도 동급 최고 연비를 달성하여 가장 본질에 충실한 ‘더 뉴 코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기존 코나의 독창적인 스타일 위에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한층 넓고 날렵한 인상을 더해 보다 민첩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했다.


외장은 선이 두드러지는 주간주행등과 예리하게 마무리된 후드, 힘차게 솟은 스키드 플레이트에서 보이는 미래적이면서도 진취적인 인상을 준다. 측면부는 40㎜ 길어진 전장으로 또렷해진 존재감과 함께 앞뒤 범퍼와 연결되면서 차를 감싸듯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한다. 후면부는 전면 램프 디자인과 연결되는 후면 램프와 수평적 구조를 강조한 범퍼 디자인이 당당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연출한다.


실내는 운전자의 드라이빙 경험에 초점을 맞춰 스마트하면서도 보다 넓게 느껴지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기존 대비 2.5인치 증대된 10.25인치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계기반(클러스터)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면서 하이테크한 인상을 강조한다.


현대차는 더 뉴 코나에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가솔린 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에 더해 고성능 감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N 라인을 처음 선보였다. 2.0 가솔린 모델과 고성능 N도 출시 준비 중이다.


더 뉴 코나는 보다 역동적으로 거듭난 주행성능을 뒷받침할 안전·편의사양으로 주행 중 전방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하도록 도와주는 ‘차로 유지 보조(LFA)’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차로 변경 중 후측방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 앞차와 거리를 유지하며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로 곡선로에서도 차로 중앙을 유지하면서 주행하게끔 돕는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하차 중 후측방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돕는 ‘안전 하차 경고(SEW)’ 등도 추가했다.


여기에 눈길, 진흙길, 모랫길 등 험로상황에 최적화하여 주행 안전성을 올리고 가속 성능을 증대시켜주는 ‘2WD 험로 주행 모드’를 기본 적용, 어떠한 도로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SUV 본질에 충실했다는 평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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