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6일 47명 발생했다. 전날 100명 넘게 발생해 우려된 상황이 하룻만에 확진자가 절반 가량으로 뚝 떨어지는 것으로 바뀌었다. 최근 해외유입과 집단감염 사례에 따라 확진자 발생이 들쭉날쭉해 보다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명 늘어 총 누적 2만50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확진 47명 중 해외유입이 6명으로 크게 줄어든 가운데 국내발생도 41명으로 지난 9일 38명 이후 가장 적었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17명, 인천 4명, 경기 15명으로 수도권에서 대부분인 36명이 나왔다. 나머지 5명은 대전과 전북에서 각각 2명, 충남에서 1명이 발생했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지난 7일 94명으로 한때 100명대에 근접했다가 8일 60명→9일 38명→10일 61명→11일 46명→12일 68명→13일 69명→14일 53명으로 안정적인 모습이다가 전날 110명이 발생하면서 우려를 낳았다.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집단감염 확진자 53명이 포함되면서 숫자가 확 늘었다.
부산에서는 최근 해외에서 입항한 선박 등을 통해 확진자가 늘고 지역사회 감염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부산시청 재난상황실을 직접 찾아 코로나19 대응 중앙방역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8명이 늘어 총 2만3180명(92.59%)이 격리해제됐다. 현재는 141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85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441명(치명률 1.76%)으로 집계됐다.
이달 신규확진자 현황은 1일 77명(67명), 2일 63명(53명), 3일 75명(52명), 4일 64명(47명), 5일 74명(64명), 6일 75명(66명), 7일 114명(94명), 8일 69명(60명), 9일 54명(38명), 10일 72명(61명), 11일 58명(46명), 12일 97명(68명), 13일 102명(69명), 14일 84명(53명), 15일 110명(95명), 16일 47명(41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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