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91명 늘어 총 누적 2만5199명...경기 광주 재활병원서만 28명 추가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8 11: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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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명 늘었다. /보건복지부 동영상 캡처.
5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명 늘었다. /보건복지부 동영상 캡처.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8일 91명 발생했다. 검사가 적은 주말 수치임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수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1명 늘어 총 누적 2만519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91명 중에서 해외유입 20명을 제외하고 71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 서울 18명, 인천 1명, 경기 48명으로 67명으로 대부분이다. 나머지는 부산 2명, 대전과 강원 각 1명이다.


경기도에서 재활병원과 소모임 등 기존 집단감염군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난 7일 53명 이후 11일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광주 재활병원에서는 지난 16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28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누적 48명으로 늘었다. 전체 5개 병동 중 지표 환자인 간병인이 근무한 2개 병동을 코호트 격리하고 전수검사중이어서 추가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의정부 재활전문 병원 관련해서도 3명 추가되면서 지난 6일 첫 발생 이후 총 63명이 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4명으로 총 2만3312명(92.51%)이 격리해제됐다. 지금은 1443명이 격리 중이다. 이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77명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가 1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444명(치명률 1.76%)으로 집계됐다.


이달 신규확진자 현황은 1일 77명(67명), 2일 63명(53명), 3일 75명(52명), 4일 64명(47명), 5일 74명(64명), 6일 75명(66명), 7일 114명(94명), 8일 69명(60명), 9일 54명(38명), 10일 72명(61명), 11일 58명(46명), 12일 97명(68명), 13일 102명(69명), 14일 84명(53명), 15일 110명(95명), 16일 47명(41명), 17일 73명(62명), 18일 91명(71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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