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내 10대 건설사에서 하루 평균 4.5명꼴로 산업 재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19일 근로복지공단에서 제출받은 2020년 시공능력 상위 10대 건설사의 산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이들 건설사에서 발생한 산재 접수 건수는 4957건이었다. 이 가운데 4445명이 산재자로 승인됐다.
산재 승인자(4445명)를 산재 통계 기간(약 2년 8개월)으로 나누면 하루 평균 4.5명꼴로 산재자가 발생한 것이다.
산재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GS건설(1103명)이었다.
이어 △대우건설(698명) △대림산업(542명) △삼성물산(422명) △현대건설(387명) △롯데건설(370명) △SK건설(343명) △HDC현대산업개발(215명) △포스코건설(212명) △현대엔지니어링(153명) 순으로 집계됐다.
산재자 4445명 가운데 85%에 해당하는 3788명은 일용직 근로자였다. 건설 업계 특성상 상용직보다 일용직이 더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GS건설은 최근 3년간 일용과 상용 양 부문에서 최다 산재자를 기록했다.
허영 의원은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은 열악하고 산재 처리 과정이나 이후 보상 과정도 취약한 상황”이라며 “건설사가 일용직 근로자들의 근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모범적인 산재 대응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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