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코로나19 신규확진 104명, 1주일만에 세자릿수로...국내발생 104명은 28일만에 최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2 09: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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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의료진. /매일안전신문DB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의료진.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22일 불안하게 이어지던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두자릿수가 1주일만에 깨졌다. 신규확진자 121명 중 국내발생이 104명에 이른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난달 24일 110명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명 늘어 총 누적 2만554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110명 이후 16일 47명→17일 73명→18일 91명→19일 76명→20일 58명→21일 91명로 불안하게 이어오던 두자릿 숫자가 22일 121명으로 늘면서 1주일 전 수준으로 돌아간 셈이다.


신규확진 121명 중 해외유입 17명을 제외한 104명이 국내발생이다. 지역별로 서울 18명, 인천 2명, 경기 62명으로 수도권이 82명이다. 경기도 발생자가 확 늘었다. 이어 충남 11명, 대전 5명, 대구와 강원, 전북 각 2명이다. 수도권 뿐 아니라 충청도 지역 발생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3명으로 총 2만3647명(92.58%)이 격리해제됐다. 지금은 1443명이 격리중이다. 이중 위중증 환자는 62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453명(치명률 1.77%)로 집계됐다.


이달 신규확진자 현황은 1일 77명(67명), 2일 63명(53명), 3일 75명(52명), 4일 64명(47명), 5일 74명(64명), 6일 75명(66명), 7일 114명(94명), 8일 69명(60명), 9일 54명(38명), 10일 72명(61명), 11일 58명(46명), 12일 97명(68명), 13일 102명(69명), 14일 84명(53명), 15일 110명(95명), 16일 47명(41명), 17일 73명(62명), 18일 91명(71명), 19일 76명(50명), 20일 58명(41명), 21일 91명(57명), 22일 121명(104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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