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총장, "'중상모략'은 내가 쓸 수 있는 가장 점잖은 표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2 10: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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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윤석열 검찰총장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중상모략'은 내가 쓸 수 있는 가장 점잖은 표현"이라고 말했다.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장관의 수사지휘권을 받은 이후 한 "중상모략" 발언을 추 장관이 전날 페이스북에서 비판한 것에 대한 반박이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18일 라임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발표한 데 대해 대검은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으로서 검찰총장에 대한 중상모략과 다름없다"고 반발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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