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코로나19 신규확진 국내 121명 비롯 155명...남양주 요양원 34명 등 경기도서만 98명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3 09: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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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진= 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시료를 채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불안하게 이어지던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숫자가 23일 세자릿수로 늘더니 증가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신규확진자는 전날 121명에서 155명으로 크게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5명 늘어 총 누적 2만556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110명 이후 16일 47명→17일 73명→18일 91명→19일 76명→20일 58명→21일 91명로 불안하게 이어오던 두자릿 숫자가 22일 121명으로 늘더니 이날 155명으로 더욱 많아졌다.


신규확진 155명 중 해외유입 17명을 제외한 138명이 국내발생이다. 지난달 17일 153명 이후 36일만에 가장 많은 숫자다.


경기도에서 98명이나 나왔다. 요양원과 의료기관 등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이 잇따른 결과다.


전날 22일 경기 남양주 오남읍 A요양원 전수검사에서 입소자와 종사자 등 34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감염자가 35명으로 늘었다.


경기도 98명과 서울 19명, 인천 4명으로 수도권이 121명이다. 이어 대구 5명, 광주와 충남 각 4명, 전북 2명, 강원과 전남 각 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0명으로 총 2만3717명(92.29%)이 격리해제됐다. 지금은 1526명이 격리 중이다. 이중 위·중증 환자는 62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455명(치명률 1.77%)으로 집계됐다.


이달 신규확진자 현황은 1일 77명(67명), 2일 63명(53명), 3일 75명(52명), 4일 64명(47명), 5일 74명(64명), 6일 75명(66명), 7일 114명(94명), 8일 69명(60명), 9일 54명(38명), 10일 72명(61명), 11일 58명(46명), 12일 97명(68명), 13일 102명(69명), 14일 84명(53명), 15일 110명(95명), 16일 47명(41명), 17일 73명(62명), 18일 91명(71명), 19일 76명(50명), 20일 58명(41명), 21일 91명(57명), 22일 121명(104명), 23일 155명(138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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