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50명 포함해 신규확진 61명, 이틀째 두자리 숫자...총 누적 2만5836명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5 10: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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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요양시설과 재활병원, 가족·지인모임, 학원 등을 통한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25일 신규 확진자가 61명 발생했다. 이틀 연속 두자리 숫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 늘어 총 누적 2만58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155명에서 전날 77명으로 떨어진 데 이어 다시 16명이 줄어든 것이다.


신규 확진자 61명 중 해외유입 11명을 제외하고 50명이 지역발생이다. 서울 17명, 경기 27명으로 수도권이 44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충남 2명, 부산·대전·울산·경남 각 1명이다.


전날 경기 부천 발레학원에서 초등학생 원생 1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이 학원 관련 확진자만 13명으로 늘었다.


경기 광주시의 'SRC재활병원'에서는 전날 정오까지 4명의 추가 감염자가 발생해누적 확진자가 128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로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35명 늘어 누적 2만3869명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26명 늘어 총 1510명이다. 이 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줄어 53명이다.


전날 이뤄진 검사 건수는 5467건으로, 직전일(1만2058건)보다 6591건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추가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457명 그대로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7%다.


이달 신규확진자 현황은 1일 77명(67명), 2일 63명(53명), 3일 75명(52명), 4일 64명(47명), 5일 74명(64명), 6일 75명(66명), 7일 114명(94명), 8일 69명(60명), 9일 54명(38명), 10일 72명(61명), 11일 58명(46명), 12일 97명(68명), 13일 102명(69명), 14일 84명(53명), 15일 110명(95명), 16일 47명(41명), 17일 73명(62명), 18일 91명(71명), 19일 76명(50명), 20일 58명(41명), 21일 91명(57명), 22일 121명(104명), 23일 155명(138명), 24일 25일 77명(66명), 61명(50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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