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발생 46명으로 2주만에 가장 적어...이틀 연속 두자릿 숫자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3 09: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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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명 늘었다. /보건복지부 동영상 캡처.
5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명 늘었다. /보건복지부 동영상 캡처.

[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일 75명 발생했다. 이틀 연속 두자리 숫자다. 국내 발생 확진자가 50명 미만으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규확진자가 75명 발생해 총 누적 2만680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 75명 중 46명이 국내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29명이 해외유입이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지역별로 서울 21명, 경기 15명으로 수도권이 36명이다. 이어 충남 6명, 광주 2명, 강원과 충북 각 1명이다.


지난달 27일 88명에서 28일 103명→29일 125명→30일 114명→31일 127명→11월1일 124명으로 5일 연속 세자릿 숫자에서 전날 97명으로 두자릿 숫자로 떨어진 데 이어 이틀 연속 100명 미만을 지켰다. 특히 국내 발생 확진자 46명은 지난달 20일 41명 이후 가장 적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15명으로 총 2만4510명(91.43%)이 격리해제됐다. 지금은 1825명이 격리 중이다. 이중 위·중증 환자는 52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4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472명(치명률 1.76%)으로 집계됐다.


최근 10일간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지난달 24일 77명(66명), 25일 61명(50명), 26일 119명(94명), 27일 88명(72명), 28일 103명(96명), 29일 125명(106명). 30일 114명(93명), 31일 127명(96명), 11월1일 124명(101명), 2일 97명(79명), 3일 75명(46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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