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미국의 선택]조 바이든 후보, 미시간주 뒤집으면 트럼프 꺾을 수 있다...격차 계속 줄어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4 20: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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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에서 미시간주의 개표율 83%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 차이가 4.4%포인트 격차를 보이고 있다. /폭스뉴스 홈페이지
미국 대선에서 미시간주의 개표율 83%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 차이가 4.4%포인트 격차를 보이고 있다. /폭스뉴스 홈페이지
미국 대선에서 미시간주의 개표율 87%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 차이가 1.4%포인트로 줄어든 걸 볼 수 있다. /폭스뉴스 홈페이지
미국 대선에서 미시간주의 개표율 87%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 차이가 1.4%포인트로 줄어든 걸 볼 수 있다. /폭스뉴스 홈페이지
미국 대선에서 미시간주의 개표율 88%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 차이가 1.2%포인트로 줄어든 걸 볼 수 있다. /폭스뉴스 홈페이지
미국 대선에서 미시간주의 개표율 88%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 차이가 1.2%포인트로 더욱 줄었다. /폭스뉴스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 미국의 대통령선거 결과는 미시간주에 달렸다?


3일(현지시각) 치러진 미국 대선 결과가 끝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안갯 속이다.


당초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게 지지율에서 뒤지는 것으로 나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개표 결과 최대 변수로 꼽혔던 플로리다주에서 승리하는 등 초반 승기를 확실하게 잡는듯했다.


하지만 바이든 후보가 6개 경합주 중 네바다 주에 이어 개표 이후 줄곧 뒤지던 위스콘신 주에서 승부를 뒤집으면서 미시간주로 미국인은 물론 세계인의 이목이 쏠렸다.


폭스뉴스 집계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가 대의원 238명을, 트럼프 대통령이 213명을 확보한 상태다.


바이든 후보가 네바다주 6명과 위스콘신주 10명을 가져가면 254명을 추가한다.


여기에 미시간주 16명까지 가져가면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과반인 270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다.


바이든 후보는 미시간주 개표에서 한때 44.8% 득표율로 트럼프 대통령(53.5%)에게 8.7%포인트나 크게 뒤졌다.


하지만 81% 개표 상황에서 바이든 후보 46.8%, 트럼프 대통령 51.6%로 4.8%포인트로 줄인 데 이어 83% 개표 상황에서 다시 4.4%포인트로 좁혔다.


오후 8시20분(현지시간 오전 6시20분) 87% 진행된 상황에서는 조 바이든 후보가 48.5%로, 트럼프 대통령의 49.9%를 1.4%포인트 차로 추격했다. 이어 88% 8시50분 개표 상황에서는 1.2%포인트(바이든 48.6%, 트럼프 49.8%)까지 더욱 좁혔다.


개표가 88% 진행된 상황이라 역전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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