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25명 이틀째 세자릿수, 지역발생 108명…핼러윈데이 영향 본격화?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5 09: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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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의료진. /매일안전신문DB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의료진.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5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소폭 늘어난 120명을 기록했다. 이틀 연속 세 자릿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5명 늘어 총 누적 2만705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확진 125명 중 지역발생이 108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국내 발생은 지역별로 서울 50명, 경기 27명, 인천 5명으로 수도권이 82명이다. 전국 9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지난달 23일 155명→24일 77명→25일 61명→26일 119명→27일 88명→28일 103명→29일 125명→29일 113명→30일 127명→31일 124명→1일 97명→2일 75명→3일 118명→4일 125명로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감염 취약계층이 많은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을 비롯해 가족·지인모임, 직장, 사우나 등 일상 곳곳에서 집단발병이 이어진 데다가 충남 천안에서 콜센터 집단감염이 새로 발생해 확진자 규모가 커졌다.


일각에서는 젊은 층이 클럽, 주점 등에 몰린 지난달 31일 핼러윈 데이 영향이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어 누적 475명(치명률 1.76%)으로 집계됐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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