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 연속 세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6명 늘어 총 누적 2만779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9일 126명, 10일 100명에 이어 나흘째 세자리 숫자다.
이달 신규 확진자는 1일부터 124명→97명→75명→118명→125명→145명→89명→143명→126명→100명→146명으로 3일을 제외하고 8차례나 세자릿 수를 지켰다.
신규 확진자 146명 중 지역발생이 113명, 해외유입이 33명이다. 국내발생 113명은 지역별로 서울 39명, 경기 42명으로 수도권이 81명이다. 나머지는 경남 10명, 강원 8명, 충남 6명, 부산 3명, 광주 2명, 대전과 충북, 전북 각 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6명으로 총 2만5266명(90.89%)이 격리해제됐다. 지금은 2046명이 격리 중이다. 이 중 위중증 환자는 49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2명이 늘면서 누적 사망자는 487명(치명률 1.75%)으로 집계됐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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