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디지털정부 평가 OECD 종합 1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1 14:45:33
  • -
  • +
  • 인쇄
정부의 전자증명제도 소개 이미지. /행정안전부 동영상
정부의 전자증명제도 소개 이미지. /행정안전부 동영상

[매일안전신문] 대한민국이 OECD 디지털정부 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이어 영국, 콜롬비아, 덴미크, 일본 순이다. 지난달 15일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수(OECD)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디지털정부 평가(The OECD 2019 Digital Government Index)에서 수상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12일 이재영 차관 주재로 디지털 전문가와 디지털정부 관련 실무자가 모여 '디지털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에서 한국 디지털정부가 우수한 성적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를 분석하고 국제사회의 디지털정부 동향 등을 살펴본다.


도한 디지털정부의 현황과 앞으로의 과제, 국제사회의 디지털정부 동향을 분석하고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디지털 뉴딜의 성공을 위한 디지털정부 추진 방안 ▶더 나은 디지털정부를 위해 보완해야 할 향후 발전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자문회의를 계기로 산ㆍ학ㆍ연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적극 확대하여 디지털정부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평가를 디지털 뉴딜의 성공으로 이어가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1978년 행정 전산화를 내세운 행정 정보화 사업을 시작으로 1994년 초고속 정보통신망 사업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1995년 정보와 사업의 구상을 전자정부의 개념으로 도입했다. 2001년에 대통령 산하 '전자정부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 UN에서는 전자정부 개발 지표를 매년 공개하고 있으며 2016년 대한민국은 3위를 차지했었다.


행정안전부 이재영 차관은 "대한민국이 OECD 디지털정부 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한 것은 전 세계에서 한국 디지털정부의 경쟁력을 인정한 것이다"며 "디지털정부 세계 1위를 바탕으로 우리가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전문가와 함께 끊임없이 새로운 발전방안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