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웅장한 볼륨감+고급감의 '카니발 하이리무진' 출시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1 23: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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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11일 출시한 카니발 하이리무진. /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가 11일 출시한 카니발 하이리무진. /기아차 제공

[매일안전신문] 카니발의 웅장한 볼륨감에 하이리무진만의 고급감을 더해 디자인을 완성한 ‘카니발 하이리무진’이 출시됐다.


기아자동차가 11일 4세대 카니발을 기반으로 편의사양을 강화해 출시한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기본 모델 대비 최대 291㎜ 커진 헤드룸을 바탕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여유로운 공간성을 확보하고 있다.


하이리무진만의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이 적용돼 한층 웅장한 볼륨감과 고급감을 갖춘 모델로 재탄생했다는 평이다. 여기에 다채로운 고객 맞춤형 편의사양을 더해 최상의 편안함과 만족감을 제공한다.


전면부는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하이루프와 프론트 범퍼가드가 적용돼 고급감을 한 차원 높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갖췄다. 측면부는 강인하고 다부진 느낌의 사이드 스텝 적용으로 디자인의 볼륨감을 더해줌과 동시에 승·하차 편의성을 높여준다.


후면부는 하이루프에 적용된 ‘대형 LED 후방 보조제동등’이 하이리무진만의 특별함을 더하고 가시성을 높여준다. 전면부와 일체감 있게 디자인된 ‘리어 범퍼가드’는 통일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해내며, 차급의 품격과 고급감을 더하는 ‘하이리무진 전용 엠블렘’이 장착됐다.


실내는 테일러드 스페이스(맞춤 공간)를 콘셉트로, 사용자로 하여금 마치 프리미엄 라운지에 머무는 듯한 안락한 경험을 선물한다.


헤드룸은 다른 차량에서 느낄 수 없는 넓은 실내 공간감을 준다. 여기에 뒷좌석 승객의 시야각을 고려해 ‘21.5인치 스마트 모니터’를 장착했다.


조수석 시트백에 부착된 ‘빌트인 공기청정기’는 실내 공기상태를 감지해 초미세먼지 및 실내 유해가스를 정화함으로써 실내를 항상 쾌적하게 유지시켜준다. 1열과 2열에서 사용 가능한 ‘냉·온 컵홀더’로 음료를 차갑거나 뜨겁게 보관할 수 있으며 측·후면 글라스에 적용된 ‘주름식 커튼’은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하이루프 측면에 부착된 ‘2열·3열 LED 독서등’은 탑승객의 독서 및 문서작업 시에 편의성을 더해주며, 하이리무진 전용 ‘LED 센터 룸램프’와 ‘앰비언트 무드램프’는 안락하면서도 따뜻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승하차 스팟램프’에는 하이리무진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적용돼 고급감을 한층 향상시킨다.


기아차는 카니발 하이리무진 가솔린 7인승과 9인승 2개 모델을 먼저 선보인다.


4세대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최고급 시그니처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는데, 판매가는 가솔린 9인승 모델 6066만원, 가솔린 7인승 모델 6271만원이다(9인승 이상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7인승 개별소비세 3.5% 기준).


기아차는 앞으로 카니발 하이리무진 디젤 7인승 및 9인승 모델과 함께 가솔린 4인승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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