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재생 불가·지연 현상 복구... “서버 문제로 추정”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2 11: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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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유튜브)
(캡처=유튜브)

[매일안전신문] 글로벌 영상 서비스 유튜브가 2시간 가까이 먹통이 됐다가 복구됐다.


12일 오전 11시 40분 기준 대부분의 유튜브 영상은 문제없이 재생되고 있다.


앞서 오전 9시쯤 유튜브 영상 재생이 안 되거나 늦춰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갑작스러운 오류에 불만을 나타냈다. 포털 사이트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에는 '유튜브 오류'가 올라가기도 했다.


유튜브는 얼마 뒤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금 유튜브를 시청하는 데 불편을 겪고 있다면 당신만의 문제는 아니다”라며 “유튜브에서 오류를 인지하고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는 전 세계에서 빚어졌다. 이날 비즈니스 인사이더, 엔가젯 등 주요 IT 외신은 "유튜브 오류가 발생했다"며 먹통 현상을 보도했다.


구글 코리아도 “현재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해 오류 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한국만의 문제가 아닌) 글로벌 이슈”라고 답했다.


이날 오류는 구글, 유튜브 서버 문제로 추정된다.


이동통신사들에 따르면 국내 통신 회선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유튜브는 지난 5월에도 20여 분간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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