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국내 6번째 상용차 복합거점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 개소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2 13: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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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옥 현대자동차 상용국내사업부장(왼쪽부터), 김승준 제주도전세버스조합 이사장, 고영철 화물조합 이사장, 안동우 제주시장, 이인철 상용사업본부장, 고재성 레미콘협회장, 김대환 세계 전기차 협회장, 변민수 버스조합 이사장이 11일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 개소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정인옥 현대자동차 상용국내사업부장(왼쪽부터), 김승준 제주도전세버스조합 이사장, 고영철 화물조합 이사장, 안동우 제주시장, 이인철 상용사업본부장, 고재성 레미콘협회장, 김대환 세계 전기차 협회장, 변민수 버스조합 이사장이 11일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 개소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매일안전신문] 제주도에서도 현대자동차의 상용차 복합거점인 ‘엑시언트 스페이스’가 문을 열었다.


현대자동차가 동북아 해양산업의 허브인 제주도에 상용차 판매와 정비 등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가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에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전날 안동우 제주시장,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 이인철 본부장 및 화물·버스 조합 이사장 등 지역 인사 포함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진행했다.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는 현대차가 2019년 5월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아산’에 이어 6번째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이다.


1층 전시장 350㎡, 2층 고객라운지 189㎡ 규모로 준공된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는 한 장소에서 전시·구매·정비 등 세 가지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거점’으로 △상용차 상설 전시장 △판매 지점 △블루핸즈 등이 모두 마련돼 있다.


특히 상용차 전용으로 운영되는 블루핸즈는 최신 설비를 기반으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춰, 물류업 및 여객운송업 종사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제주도는 동북아 해양산업의 허브로서 제주권 버스 및 화물 복합 중심지에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를 개소해 제주지역에 현대 상용차 보급의 전진기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차는 제주도 ‘carbon free 2030’ 정책에 부응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친환경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의 특장점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도의 ‘탄소 없는 섬’ 관련 정책으로 △신재생에너지로 도내 전력수요 100% 대응 △친환경 전기차로 도내운행차량 대체 △에너지수요관리 고도화로 고효율 저소비 △에너지 융복합 신산업 선도를 4대 목표로 두고 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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