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계절 잊은 개나리, 온난화의 역습인가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3 09: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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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저마다 다 시기가 있다. 지나치면 넘치고 깨진다.


인간들이 깨뜨린 지구 생태계가 이상 현상을 보이는 것일까. 아니면 개나리가 제 철을 잊은 것일까.


아침과 저녁으로 초겨울 날씨를 보이는 요즘인데도 12일 강원 춘천시 도심 효자동의 한 초등학교 담벼락에는 개나리가 만개해 있다. 봄인줄 착각했나 보다.


세상이 하 수상하니 꽃들도 놀랐나 보다. /글=신윤희 기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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