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로 양방향 혼잡 예상...“막바지 가을 나들이 차량 몰려”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1-14 11: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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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체된 고속도로 모습(사진=매일안전신문DB)
차량 정체된 고속도로 모습(사진=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토요일인 14일 전국 고속도로는 막바지 가을 나들이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교통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508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공사가 2주 전 예상한 418만대를 크게 뛰어넘은 수치다.


이날 서울과 지방 방향 고속도로 양방향은 모두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 본격화해 오후 6~7시쯤 최대치에 이르다 오후 9~10시쯤 점차 풀릴 것으로 예측된다. 지방 방향정체는 오전 7~8시에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가장 심해지다 오후 8~9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간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 10분, 서울에서 광주 4시간 20분, 서서울에서 목표까지 4시간 50분, 서울에서 강릉까지 3시간 50분, 서울에서 대전까지 3시간, 남양주에서 양양까지 2시간 40분 등이다.


또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30분, 울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10분, 목포에서 서울까지 4시간, 대구에서 서울까지 3시간 3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20분, 강릉에서 서울까지 2시간 40분, 남양주에서 서울까지 1시간 50분, 대전에서 서울까지 1시간 58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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